스타벅스는 지난 수십 여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해왔지만 지난 여름 고향 미국은 물론, 호주, 영국 등에서 700개에 가까운 매장 폐쇄 결정을 내리면서 그 위세가 기울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타벅스의 위기에 대해 타임지는 스타벅스가 보다 윤리적인 면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경쟁업체들에 비해 많이 잃었다고 보도해 문제는 이부분에 있음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타임지가 인용했다는 이내용은 파퓰러스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파률러스에서 패스트푸드와 커피 매장 등에서 소비자 구매행동과 관련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도출할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윤리 부분 성적은 맥도널드, 버거킹, KFC를 제외하고는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군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스타벅스의 윤리 부분 점수가 대상 업체들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으로 스타벅스는 윤리 부분에서 100점 만점에 42점을 기록해 지난 1년간 7점이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뚜껑 등의 사용으로 인해 환경주의자들의 공격 대상이 됐고 또 에티오피아의 커피 공급업자들에 정당한 가격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공정 거래 기업으로 비난받아 왔습니다.

물론 스타벅스도 최근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논쟁이 됐던 에티오피아의 대표 커피 산지의 상표권을 인정하고 에티오피아 커피산업에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공정무역 커피 원료 구매자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스타벅스의 약진이 다시 시작될지는 더 두고봐야겠네요.
출처: 엠파스 지식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bugskorea.co.kr/rss/comment/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