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즉 전화금융사기는 올 한 해 서울에서만 무려 2천 건이 넘게 신고됐는데 피해자 10명 가운데 7명은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모(55.여)씨는 최근 자신을 한 우체국 직원이라고 소개하는 남자로부터 이상한 전화를 받았다. 전화 속의 남자는 이씨 계좌에 대한 보안점검이 필요하다며 가까운 은행의 현금인출기 앞으로 나올 것을 요구했다.[C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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