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다고 생각해야지, 만날 안된다고 하면 진짜 안됩니다.”
2일 오전 1시쯤 새해 첫 경매가 열린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만난 패류 경매장 작업반장 이모(54)씨는 “어렵다고 좌절하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으냐”며 이같이 말했다. 1일 밤부터 2일 오전까지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 노량진수산시장 등 서울시내 3대 시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얼굴에선 이처럼 ‘힘들어도 다시 뛰자’는 강한 의지가 묻어났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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