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를 살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예산입니다.
같은 차종이라도 가격에 따라 상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 100만원 이하
사고 부담을 덜고 싶은 초보 운전자들이 즐겨 찾습니다.
출고 후 10년 이상된 모델이 많고 크고 작은 사고경력도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합니다.
겉모습보다 차체에 중대한 결함이나 기능에 이상이 있는 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입 후에도 엔진, 브레이크 등 최소한의 안전점검은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 300만원대 이하
출고된 지 7~8년된 소형차와 중형차를 살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대개 8만~12만km정도입니다.
구입 후 2년 이상 탈 예정이면 엔진. 변속기, 클러치, 조향장치 등 차체중요 부위를
꼭 점검해봐야 합니다. 또한 인기가 없는 모델을 선택하면 같은 비용으로 더 좋은
성능의 차를 살 수 있습니다.
* 500만원대 이하
중고차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격대입니다.
출고된 지 5~6년 된 소형차와 중형차는 물론 일부 대형차도 살 수 있습니다.
중대형차를 살 때는 각종 실내 편의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봅니다.
고급 편의장치라도 제대로 작동 안하면 자칫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800만원대 이하
출고된 지 3~4년 내의 비교적 '젊은' 차를 살 수 있습니다.
연식도 짧기 때문에 사고이력이 없는 한 큰 탈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구입 시 명의 이전비가 대폭 줄어드는 것도 장점입니다. 출고 후 3년 이상 된 차부터
가치가 많이 감가돼 세금부과의 기준이 되는 과표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 1000만원대 이하
출고된 지 1~2년된 차들이 많습니다. 1,500cc 이하 소형차나 준중형차는 차 상태는
새 차와 다름없지만 비용은 300만~400백만원 가량 저렴합니다.
단, 중요한 결함이 있거나 사고가 난 차도 일부 있으므로 구입 전 상태 점검은 꼼꼼히
해야 합니다.

출처: 오토북스
퍼온곳: 엠파스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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