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공공기관, 회사는 물론이고 웬만한 음식점에서도 대부분 금연해야 합니다. 흡연자로서는 비흡연자의 건강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이 돼버린 셈인데다가 요즘은 흡연하는것도 여간 눈치보이는게 아니죠;;

물론 담배는 그만큼 끊기가 어렵습니다. 이유는 혈액 속의 니코틴 농도가 감소하면서 생기는 금단증상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죠. 전문가가 추천하는 담배 끊는 요령을 알려드릴께요^^  이번엔 꼭 성공하길 바래요~


① 금연 날짜를 정한다.

일종의 D-day를 모든 사람에게 선포해서 가족이나 친구들, 직장동료에게 알리세요. 그때까지 흡연 양은 하루 5~9 개비 정도로 줄이고 집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 합니다. D-day 전날 모든 담배와 관련된 생활용품을 버리세요. 비싼 라이터와 고급스러운 재떨이 모두를 아낌없이 버려야 합니다.


② 금단증상을 넘겨라

금연 준비기간에 충분히 흡연량을 줄이게 되면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게 되고 마침내 금연 날짜에 도달하면 완전히 담배를 끊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각종 금단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금단증상은 금연 후 2~4일 동안이 가장 심하며 약 2주간 지속됩니다.

이때는 금단증상을 완화해주는 '니코틴 패치' 등의 보조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외에 은단이나 껌을 씹거나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고 술자리는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음주시 흡연 요구가 증대되기 때문이죠. 커피나 콜라 등의 카페인 음료도 멀리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 시기에 운동을 시작하면 금연에 큰 도움이 되고 금연 후에 흔히 생기는 체중증가도 막을 수 있습니다.


③ 금연결심을 유지해라

금연을 3개월 정도 유지했다면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의식적으로 주변 동료에게도 금연을 권하고, 장난으로라도 담배를 입에 물어서는 안 됩니다. 금연에 따른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기간인 만큼 적극적인 운동과 취미생활로 삶의 활력을 찾아내는 게 좋습니다.

출처: 엠파스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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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09:11 2009/02/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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