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 건강의 주적(主敵)인 것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진리다. 비만은 심혈관계 및 소화기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쳐 당뇨, 고혈압, 지방간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고 암 위험도 높인다. 따라서 새해에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건강 적신호로 받아들어야 한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비만이 익히 잘 알려진 성인병뿐 아니라 뇌, 신장, 난소 등 다소 거리가 먼 장기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소식만이 답이다’를 새해부터 확인시켜주는 이들 연구결과를 살펴보자.[헤럴드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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